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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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 집무실

4일 재개관한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내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 해당 건물은 1920년대 건축된 이롱주택(연립주택)으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임시정부청사로 쓰였다. 김구 선생은 이곳에서 백범일지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상하이=서상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