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는 스테디 셀러로 꼽힌다. 계속해서 치솟는 전셋값에 시달린 전세수요자들이 비교적 가격부담이 덜한 중소형 아파트로 몰려들면서 이러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나날이 더해지고 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중대형 타입에 비해 시세 상승폭은 크고 하락폭은 적어 투자에도 유리하다는 평이다.
온나라부동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85㎡ 이하 아파트는 총 91만7748가구로 나타나. 전체 거래량(107만1295가구)의 8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청약을 받은 전체 96개 단지 가운데 주택형별 경쟁률 순위를 살펴본 결과 상위 10개가 모둔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서울의 경우 새로 공급되는 단지마다 중소형 타입은 계약 초기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 많게는 수천만원의 웃돈이 일찌감치 형성되기도 한다.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에 공급된 ‘e편한세상 신촌’의 경우 전용 59㎡의 소형타입이 112.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된 데 이어 계약도 빠르게 진행됐다.
이렇게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트리플 역세권 위치에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신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아종합건설이 공급하는 ‘문래역 모아미래도’는 총 222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7가구, 84㎡A 130가구, 84㎡B 15가구, 84㎡C 60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실수요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만으로 구성된 데다 전용 59㎡의 소형 타입도 일부 포함하고 있어 투자수요의 선호도 기대된다.
‘문래역 모아미래도’는 우수한 입지로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2호선 문래역, 1호선 신도림역, 5호선 양평역이 밀집돼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 경인로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문래초, 영문초, 관악고 등 도보권 내에 초·중·고교가 몰려 있고 목동권역의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모아종합건설은 안정적 재무구조로 지난 29년간 세종시, 동탄, 판교 등 주요 신도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2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온 탄탄한 건설사다. 29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이번 사업에 쏟아 서울 첫 사업의 물꼬를 성공적으로 트겠다는 포부다.
모아종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모아미래도’는 우수한 평면과 단지 설계로 부동산 업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전국 각지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경기도 수원 호매실지구에서는 최고 2.7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 2013년 세종시 3-3생활권에 공급한 단지는 최고 31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순위 내 마감되기도 했다.
2018년 0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문래역 모아미래도’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SBS 신사옥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1644-7447
김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