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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시황] 가을 깊어지며 가파른 상승… 서울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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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며 전세가격 상승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34% 올랐다. 

둘째주보다 상승폭이 0.11%포인트 커졌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전주보다 0.11%, 0.16%씩 올랐다.

서울은 전세물건이 귀해 국지적인 강세가 지속하는 모습이다. 중랑(1.21%), 금천(0.79%), 도봉(0.75%), 광진(0.65%), 은평(0.57%), 성북(0.55%), 동작(0.52%), 서대문(0.51%)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중랑은 상봉동 건영 2차, 신내동 신내대명 11단지, 면목동 면목현대 등이 500만∼2000만원 상승했다.

나기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