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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시황] 전세 부족한 지역 중심 수요 꾸준… 0.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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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전셋값 상승에 매매가격까지 오르고 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8일 현재 서울의 아파트는 전세가격 상승폭의 확대에 힘입어 전주 대비 0.10% 올랐다. 

이전까지 6주 연속 주간 0.09%의 상승률을 유지하다 전세물건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면서 매매가격 상승폭이 소폭(0.01%포인트) 커진 것이다.

구별로는 중랑(0.25%), 금천(0.24%), 성북(0.23%), 은평(0.18%), 동대문(0.17%), 관악(0.16%), 동작(0.14%), 성동(0.12%), 서초(0.11%) 순으로 많이 올랐다. 중랑은 묵동 신내 4단지, 상봉동 건영 2차 등이 500만∼1500만원 올랐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전주보다 0.03%, 0.05% 상승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