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28세 연하 남친과 파격적인 세미누드 화보 `실제 같은 스킨십`에 깜짝 |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남성 백댄서에게 만행을 저질렀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언론들은 “평소에 짖궂은 장난을 즐기는 마돈나가 리허설 중 남성 백댄서에게 발을 핥게 했다”고 전했다.
특히 마돈나의 말을 들은 남성 댄서는 마돈나의 말이 장난 줄 알았다가, 마돈나가 강하게 요구하자 결국 무릎을 꿇고 마돈나의 발에 키스를 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돈나는 과거 28세 전 남친과 세미누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화보에서 마돈다는 실제 스킨십으로 착각할 만큼 파격적인 포즈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