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초아, 설현 지민과 함께 앙큼한 고양이 변신 '누가 예쁘나'

사진= 쎄씨

‘마리텔’ 초아, 설현 지민과 함께 앙큼한 고양이 변신 '누가 예쁘나'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설현 지민과 함께한 3인 3색 매력을 발산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AOA 멤버 지민, 초아, 설현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의 안무 포인트인 고양이를 콘셉트로 쎄씨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양이 메이크업을 한 지민과 초아, 설현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민, 초아, 설현은 실제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해 도도하면서도 앙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AOA 초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오랜만에 컴백한다.

AOA초아로 구성된 MLT-12 생방송은 27일 오후 다음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본방송은 10월 3일 오후 11시 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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