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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아울렛 명품 브랜드 추가 할인 행사...백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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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사진= 연합뉴스 TV)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아울렛 명품 브랜드 추가 할인 행사...백화점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와 관련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동참해 그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10월 1∼14일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 2만6천여곳이 참여하며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율이 적용되는 사상 최대 규모 할인행사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아울렛에서는 명품 브랜드들이 추가 할인 행사를 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코치, 반티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10월 2∼11일 아르마니아울렛 20% 추가 할인, 코치 10% 추가 할인한다.

하지만 이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서 기대를 모으는 명품 할인은 일부 판매지역에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 백화점 본점은 "블랙 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명품 브랜드는 없다"고 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측도 "1층 본점을 비롯한 전 매장에서 명품 브랜드는 할인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닥스와 메트로시티, 질스튜어트 등의 명품 브랜드가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지만 평소 자주 세일하는 브랜드로 할인 혜택이 특별하다고 볼 수 없다.

이슈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