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불참 기사입력 2015-10-01 18:56:07 기사수정 2015-10-01 18:56:0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일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황우여 사회부총리,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당·앞줄 왼쪽부터) 등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불참했다. 계룡=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채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