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김주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5'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부산=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미스코리아 출신 김주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5'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부산=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