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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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간 한국군함

해군사관학교 생도 등으로 구성된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구축함 강감찬함(4400t급·오른쪽)과 군수지원함 대청함(4200t급)이 4일(현지 시간) 한국배로는 6년 만에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항에 입항해 한국 교민, 유학생, 이집트 해군 및 항만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