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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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는 이렇게

8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 국군체육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태권도 남자 -54㎏급 8강전에서 한국 최영상(오른쪽)과 인도 칸 압라르가 서로 발차기를 주고받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