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 황정음과 박서준의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 .
최근 공개된
‘그녀는 예뻤다
’ 스틸 컷 속 황정음과 박서준은 만개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
당시 장면을 촬영 당시
,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대사 톤이나 감정을 읽을 정도로 호흡이 척척 맞는 황정음과 박서준은 대로 한 복판에서 분노를 참지 못한 채 독설을 퍼붓는 서준과 그를 향해 반기를 드는 혜진을 실감나게 연기해 내 한 번에 오케이 싸인을 받아내며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 후문
.
해당 장면 촬영 직후 박서준은 한 손을 번쩍 들고 차에서 내리며 하이파이브를 청했고
, 이에 황정음 역시 함박 미소를 지으며 응해 방송된 장면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화기애애한 반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특히 두 황정음
, 박서준은 서로의
‘순간 몰입
’ 연기에 감탄하며 매 장면 촬영의 끝은 환한 미소로 마무리해 늦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들곤 한다는 전언이다
. 이처럼 황정음과 박서준은 죽이 척척 맞는
‘극강 케미
’로 한층 더 쫄깃한 긴장과 웃음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
한편
‘그녀는 예뻤다
’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
’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
’으로 정변한 성준
,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 하리
,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 신혁
,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이슈팀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