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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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세현, '섹시한 초미니'

배우 전세현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비밀’은 살인자의 딸과 그를 키운 형사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 등 만나면 안 될 세 사람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로 15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