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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신도시 테라스타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16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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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 평형에 테라스 설계해 인기몰이 예감

 

전국 주택시장에 테라스 바람이 불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에 테라스를 접목한 특화 평면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테라스타운은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두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분양한 수도권의 테라스타운은 ‘청약불패’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림 e편한 세상 테라스 광교'는 계약 나흘 만에 100% 분양 완료됐다. ‘광교 파크자이 더 테라스’도 계약 보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청라 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청약접수결과 1순위에서만 5,447명이 몰렸고 강남 효성해링턴코트도 청약경쟁률이 평균 45:1에 달했다. 작년 10월 분양한 ‘위례자이’ 역시 테라스가 설치된 가구의 경쟁률은 130:1을 기록했다.

문의 051) 724-1888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테라스타운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누리는 테라스타운이 새 트렌드가 되면서 높은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에서 인기를 입증한 테라스타운이 부산에서도 분양한다. 부산은 올해 부동산 호황기를 누리며 하반기 분양 대전을 앞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실수요자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단연 테라스타운이다. 지금껏 부산에 없던 테라스타운의 희소가치 때문이다. 테라스 프리미엄의 기대감까지 더해져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주)가화건설은 정관신도시에 대단지 테라스타운인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60㎡ 263세대, 84㎡ 116세대, 106㎡ 34세대, 142㎡ 18세대로 구성되며 900여 세대 중 1차분 431세대를 신규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한 테라스타운이다. 또 전 세대를 정남향으로 배치하고 4bay로 설계했다. 집안에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 되는 구조다.

일부 수도권에서 대형 평수에만 적용됐던 테라스를 이제 실속 있는 중소형 평형에서도 만날 수 있어 희소가치가 뛰어나다. 단지 내부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전원형 테라스타운으로 꾸며진다.

이처럼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가 기존에 부산에 없던 주거공간인 만큼 실소비자와 부동산 업체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미 전국적으로 테라스가 있는 아파트에 프리미엄이 오르는 만큼 지역에도 대규모 테라스 타운을 기대하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단지 테라스타운인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오는 16일에 공개된다.

견본주택은 정관신도시 부산중앙중학교 앞 이 아파트 현장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금껏 부산에 없던 테라스 생활문화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