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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사업' 전문성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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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임직원들이 15일 경기 오산의 공단 가족희망센터에서 ‘전 직원 전문화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1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 오산에 있는 공단 가족희망센터에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단 미래전략기획팀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신이철 원광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0여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공단 전 직원을 상대로 ‘국정과제 이해’와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전문성 강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4대 폭력 예방과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등 박근혜정부 국정 이슈의 이해, 공단의 인재 육성 및 미래 비전 교육 등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숙식 제공, 심리상담, 취업지원,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교육도 이뤄졌다.

 구본민 공단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자연자원과 달리 인적자원은 쓰거나 개발되지 않으면 고갈된다”며 “이번 교육을 직원 개인 및 공단 전체의 역량 개발과 보호 대상자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한 창의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