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3D 건강 체조 애니메이션’을 제작,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골고루군과 알맞은양이 함께하는 건강 체조’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직접 작사했고, 울산과학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김지수 교수가 캐릭터 골고루군과 알맞은양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유경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신나는 배경음악에 건강·영양교육 내용을 담았다”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영유아 신체활동에 적합한 동작으로 제작해 어린이들의 체력증진 및 건강 습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DVD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올해 말까지 동구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16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에도 공개해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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