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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홍진경, 22년 전 ‘영자의 전성시대’ 출연 당시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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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명단공개2015' 캡처

모델 홍진경이 ‘무한도전’에 출연, 화제인 가운데 그에게 손을 내민 이영자의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 예능을 접수한 ‘뼈능인’ 2위로 선정됐다.

홍진경은 1993년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서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하며 16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그렇다면 모델 출신 방송인 중 홍진경이 예능을 접수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홍진경은 유학을 가려던 중 아버지가 쓰러져 소녀가장이 됐고 가족부양을 위해 유학을 포기하고 슈퍼모델로 데뷔하게 됐다. 하지만 아무도 홍진경을 찾지 않았고 슈퍼스타가 되겠다는 홍진경의 꿈은 무너지는 듯 했다.

하지만 고민하던 홍진경에게 이영자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얼마 후 홍진경은 이영자와 함께 ‘영자의 전성시대’ 코너에 이영자와 콤비로 출연, 개그계의 길로 접어들었다.

한편 홍진경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바보 어벤져스’ 편에 출연해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슈팀 ent@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