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 블루홀에서 사망한 베테랑 다이버 유리 립스키에 대한 죽음이 미스터리다.
유리 립스키는 다합 블루홀에서 다이빙하다가 사망한 다이버다.
블루홀은 이전에 있었던 해저 동굴의 붕괴, 혹은 해저 암석의 용해로 인한 바다 한 곳이 파이면서 만들어진다. 다합 블루홀은 아름다웠지만 사망한 사람만 무려 120여명에 달했다. 유리 립스키 역시 이 곳에 홀로 뛰어들었다가 다음날 시체로 돌아왔다.
유리 립스키의 사망 원인은 질소중독으로 밝혀졌지만 동료 테릭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유리립스키는 7년경력의 프로 다이버로서 어떤 사고도 당한 적 없었다. 또 다합 블루홀은 자주 다이빙하던 곳이었기 떄문에 실수 할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테릭은 유리 립스키의 유품을 건네 받게 됐다. 유리 립스키가 사고 당시 착용하고 있던 카메라가 담겨 있었다.테렉은 유리 립스키의 사망원인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다이빙 직후 죽기 전전까지 8분간의 상황이 녹화돼 있었다. 녹화된 영상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첫번째는 유리 립스키의 하강시점이다. 영상에 따르면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어둠으로 바뀐다. 이 때는 다이빙을 시작한 지 3분뒤로 수심이 30M가 되지 않는다. 질소 중독은 40M 이상 내려가야하기 떄문에 30M에거 가라앉은건 질소 중독 때문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의문의 괴생물체가 있다. 유리 립스키의 시야 왼쪽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포착됐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무언가처러 보였는데 빠르게 지나가고 일부만 찍혀있어 심해어인지 심해괴물인지 정체를 파악할 순 없었다. 이상한 점은 이 괴물체를 본 뒤 유리 립스키가 몸을 요동쳤고 이로인해 먼지가 일기 시작했다.
세번째는 의문의 괴소리다. 가라앉기 전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기계음처럼 들리기도하지만 자세히 들으면 '헬프'라고 말하는 것 같다. 유리 립스키는 호흡기를 물고 있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졌다. 사람들도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유리 립스키는 초자연적인 현장으로 사망했거나 미지의 괴생물체로부터 공격을 받은것이라고 추측했다.
블루홀의 미스터리 또한 커져갔다. 과연 유리 리스키가 왜 사망한 것일까. 아직도 의문을 풀리지 않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