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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시황] 매매변동률의 3배… 가을 전세시장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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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전세시장 상승세가 무섭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세시장은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변동률(4.96%)보다 약 3배가량 더 오른 13.74%의 상승률로 강세를 이어갔다. 최근 가격 상승률이 낮았던 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기준 지역별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주에 비해 각각 서울은 0.27%, 신도시는 0.09%, 수도권은 0.11% 상승했다. 

서울은 도봉(0.82%), 동작(0.60%), 동대문(0.49%), 광진(0.43%), 강남(0.40%), 영등포(0.40%), 성북(0.38%), 중랑(0.35%) 순으로 올랐다. 도봉구는 창동 주공1단지가 500만∼2000만원, 상아2차는 1000만∼2000만원 상승했다.

나기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