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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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경선, '터질듯한 E컵 가슴'

 

모델 겸 배우 설경선이 누드슬립 섹시바디화보를 공개했다.

설경선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바바라스튜디오에서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임팩트 더 섹시’를 통해 매혹적인 섹시함과 아찔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설경선은 아찔한 누드톤 슬립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터질 듯 한 E컵 가슴과 36-24-35의 아찔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임팩트 더 섹시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