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과 배우 정려원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가운데 정려원이 남긴 박효신 콘서트 후기가 주목 받고 있다.
정려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박효신 콘서트 관람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하고 오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도 그 이상의 감동을 선물 받고 왔다. 대박. 박효신 콘서트 2014, 박효‘신’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박효신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정려원 측은 박효신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분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 팬으로서 박효신을 좋아해 공연장을 간 적은 있지만 두 사람은 사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박효신 측 또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효신과 정려원, 왜 열애설이 났을까?” “박효신과 정려원, 의외의 케미다” “박효신과 정려원, 친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