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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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 이주열 한은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8~9일에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한다고 한은은 밝혔다. 이 총재는 오는 10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한은은 "이주열 총재는 회의 기간중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슬기 기자 ssg14@segye.com

<세계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