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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직원들이 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할 ‘아우 인형’을 만들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 제공 |
아우 인형이란 ‘내 동생’이라는 뜻을 가진 인형이다. 후원자가 직접 인형을 만들어 입양을 하거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입양을 하도록 하면, 해당 인형 판매금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예방접종 백신비용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40여개의 인형이 완성돼 유니세프를 통해 후원자들에게 공개 입양될 예정이다.
이미 국내에서 안성기, 김연아, 원빈, 공유 등 유니세프 친선대사와 특별대표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아우 인형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체코, 핀란드 등에서도 유명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하는 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경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차장은 “광장 구성원들이 아우 인형 캠페인에 참가함으로써 법률자문 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 공익활동위원회는 201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법률지원을 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