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끄렘 시몽(CRÈME SIMON)이 '브라이트닝 미셀라 워터 메이크업 리무버 포 아이즈 앤 페이스'를 출시했다.
끄렘 시몽의 ‘브라이트닝 미셀라 워터 메이크업 리무버 포 아이즈 앤 페이스’는 오일성 클렌저를 꺼리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미세한 기포를 이용해 워터의 산뜻함과 오일의 세정력 모두를 충족시킨다.
가벼운 텍스처와 저자극 포뮬라로 사용 후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하고, 피부 톤과 함께 피부 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