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단독] 사찰 문서 공개, 경찰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민주당 행보전망'

입력 : 2015-11-06 16:41:09
수정 : 2015-11-06 16:41:09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경찰청이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 작성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보고한 사찰 문서. 문서엔 손학규 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등 야당 정치인 실명이 적혀 있다.

특별기획취재팀=김준모·조현일·박현준 기자 special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