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이… 기사입력 2015-11-19 18:53:06 기사수정 2015-11-19 18:53: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를 찾아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오래된 변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