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잘 가세요” 기사입력 2015-11-22 19:02:11 기사수정 2015-11-22 23:34: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오른쪽 두번째)가 22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부축을 받으며 헌화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야 뒤늦게 고인의 부고를 전해 들은 손 여사는 침묵을 지키며 6시간 가까이 내실에 머물다 돌아갔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