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겨냈는데… 기사입력 2015-11-22 19:01:01 기사수정 2015-11-22 23:35: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해 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했을 때 차남 현철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철씨 페이스북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