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작년엔 이겨냈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해 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했을 때 차남 현철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철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