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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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설화수’

[2015 세계광고대상]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조화와 균형이라는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진귀한 원료와 남다른 처방을 근간으로 최적의 피부 효능을 구현하고, 외면의 문제에서 그 근본원인까지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입니다.

피부뿐 아니라 7세 주기론에 기인한 생애 단계별 라이프스타일과 신체적 변화까지 고려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설화수는 현재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전세계 10여 개국에 진출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가고 있습니다. 

이희복 상무
1997년 처음 선보인 최초의 한방 부스팅 세럼 ‘윤조에센스’는 명실상부 설화수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 설화수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윤조에센스는 다섯가지 귀한 원료를 담은 설화수만의 고유처방인 자음단TM 이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한 피부에서 차오르는 윤기를 선사합니다.

제품 출시 당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의 혁신적인 개념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여성들의 스킨케어 습관을 단숨에 바꿔버릴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제품 출시 17년만인 2014년 1월에는 전 세계 누적 판매 2000만 개, 누적금액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백화점 최고 매출상 1위(2003년, 2005년), 단일 제품 판매 개수 1위(2006년~2008년), 단일 제품 판매 매출액 1위(2008년), 인스타일 스타 뷰티 어워드 퍼스트 에센스 1위(2013년), 코스모폴리탄 아시안 뷰티 어워드 Asia Top 10 Products(2013년), 슈어 뷰티 어워드 백화점 부문 브랜드 총 매출액 1위(2014년)등에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윤조에센스’ 광고는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우리 전통소재 호박을 현대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던하게 표현해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맞춰 ‘윤의 절정’을 선사하는 제품 베네핏을 상징화 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설화수 브랜드와 윤조에센스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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