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새 대표에 구희진씨 기사입력 2015-11-28 01:27:37 기사수정 2015-11-28 01:27:3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명 애널리스트(연구원) 출신인 구희진(50·사진) 대신증권 부사장이 대신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내정됐다. 2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구 부사장은 다음달 1일 취임식을 거쳐 대신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구 부사장은 1989년 대신경제연구소에 입사해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를 거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