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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상사, 연말 후원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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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는 ㈜석교상사가 3일 2015 브리지스톤 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달 2일 경기도 양평의 더 스타휴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마친 '제9회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에서 모금된 것이다. 석교상사가 14년동안 진행해 온 사랑 나눔 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인 1억 2000여 만원이 모금되어 골프업계를 대표하는 자선행사임을 증명했다.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왼쪽)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경희 사무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석교상사의 사랑 나눔 후원금은 대회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식이 아닌 대회 참가비와 이벤트, 경매 등을 통해 모금된 모든 금액을 기부하며, 올해의 후원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장애인골프협회, 성가복지병원, 길음안나의 집, 도란도란(지적장애인생활시설), 선덕원(결핍아동보육원)에 전달됐다. 또한 석교상사의 사랑 나눔에 늘 함께 동참해주고 많은 도움을 주는 골프존 장성원 대표와 배우 최수종, 홍요섭, 그리고 고덕호, 김민주 프로도 참석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은 "올해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행복하고 기쁘다.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의 사랑 나눔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 오늘 이 자리는 13년 동안 석교상사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많은 분들이 만들어 준 자리이다. 대단히 감사하다. 이 사업이 끝나지 않도록 열심히 장사하겠다. 그리고 많은 응원과 격려, 그리고 동참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