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달 2일 경기도 양평의 더 스타휴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마친 '제9회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에서 모금된 것이다. 석교상사가 14년동안 진행해 온 사랑 나눔 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인 1억 2000여 만원이 모금되어 골프업계를 대표하는 자선행사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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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왼쪽)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김경희 사무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은 "올해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행복하고 기쁘다.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의 사랑 나눔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 오늘 이 자리는 13년 동안 석교상사와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많은 분들이 만들어 준 자리이다. 대단히 감사하다. 이 사업이 끝나지 않도록 열심히 장사하겠다. 그리고 많은 응원과 격려, 그리고 동참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