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온라인 대전 서비스인 ‘배틀존’을 오픈한다.
배틀존은 동반자 1~3인이 팀을 이뤄 골프실력이 비슷한 동일 인원의 상대팀과 경쟁하는 서비스로, 약 170만명의 골프존 회원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력등급에 기반한 최적의 상대팀을 매칭시켜 주는 온라인 대전 서비스이다. 배틀존은 골프존 비전플러스 시스템에서만 가능하며 초기 화면에서 배틀존 모드 선택, 회원 로그인 후 체험할 수 있다. 처음 접속한 회원들에게는 기본 50만 포인트가 제공되며 게임 방식은 1:1. 2:2, 3:3 팀전으로 홀 당 1만 포인트를 걸고 라운드가 진행된다. 홀 별로 팀 스트로크 합산 성적 우위 팀에 해당 홀에 걸린 포인트를 부여하며 비길 경우 다음 홀이 배판으로 진행 된다. 라운드 종료 후, 총 획득 포인트의 합이 많은 팀에 최종 ‘승리’ 판정 및 포인트를 균등 배부한다.
배틀존의 특징으로는 동반자들과 팀을 이루는 것 외에 ▲골프 실력이 비슷한 익명의 상대팀과 경쟁 ▲대전에서 패배 시 7일간 승리 팀을 상대로 함께했던 팀원들과 함께 복수전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골프존 마케팅팀 손장순 팀장은 “비슷한 실력을 가진 상대와 매칭해주는 배틀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새로운 재미와 긴장감을 얻게 될 것”이라며 “향후 팀 리그 등 다양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프로모션으로 골프존만이 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은 배틀존 서비스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내년 2월 22일까지 ‘진검승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검승부 이벤트는 ▲응모 ▲배틀포인트 랭킹 ▲매장 시상 등 3가지로 나뉘어 열리며 이벤트 역시 비전플러스 시스템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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