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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현성, 18년 전과 다름 없는 외모로 등장 '빅스 엔 닮았다?'

슈가맨 김현성, 18년 전과 다름 없는 외모로 등장 '빅스 엔 닮았다?'

슈가맨 김현성, 18년 전과 다름 없는 외모로 등장 '빅스 엔 닮았다?'

슈가맨 김현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김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성은 "발라드의 왕자"라는 설명과 함께 가수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18년 전과 다름 없는 외모로 등장한 김현성은 "39세다"라며 "특별히 관리를 하는 건 없다. 세수만 한다. 다만 내가 미혼이다보니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전했다.

김현성은 "요즘에는 아이돌그룹 빅스 엔 닮았다는 말을 들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