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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백합`정연주 사진=정연주 인스타그램 |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정연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민낯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있다.
정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조심하세요! <대세는 백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주는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청초한 물기 젖은 민낯을 선보였다. 특히 정연주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세는 백합 정연주, 청초해” “대세는 백합 정연주, 예쁘다” “대세는 백합 정연주, 민낯도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세는 백합’은 스무 살 경주 앞에 나타난 미모의 전직 아이돌 세랑의 이야기를 그린 웹 드라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