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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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 캠페인

입력 : 2015-12-17 02:30:15
수정 : 2015-12-17 0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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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물의 소중함과 생활 속 수돗물 음용확대를 위해 개최한 ‘나와 지구를 젊게 하는 수돗물 한 잔, 디톡수(水) 캠페인’ 숲 조성행사에서 정연만 환경부차관(왼쪽 두번째)과 오성규 서울시설공단이시장(왼쪽), 가수 아이비(오른쪽 두번째), 어린이 대표들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