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외교부 "日측의 가토 선처요청 참작해 달라"…법무부에 전달 기사입력 2015-12-17 15:43:02 기사수정 2015-12-17 15:43:0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외교부는 17일 가토 전 산케이 신문 지국장의 1심 선고공판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선처 요청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