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음악회 등을 진행했던 황수경(44) 전 KBS 아나운서 남편인 최윤수 검사가 21일 차관급인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법무부는 서울지검 3차장인 최윤수 검사(48·사법연수원 22기)를 검사장급인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승진 발령했다.
최 검사장은 대검 마약과장과 전주지검 차장 검사등을 지냈다.
박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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