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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허각 가슴을 치는 감동의 무대 선사..' 김광진의 편지가 이렇게 애절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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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허각이 더 클래식 김광진 '편지'를 재해석해 불러 가슴 찡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26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31회가 방송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빅매치 기록을 노래하다' 편으로 꾸며졌다. 가수 김종서, 홍경민, 소향, 정동하, 알리, 허각,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허각은 더 클래식 김광진 '편지'를 선곡했다. 대기실에서 허각은 "제일 감정을 최고조로 이끌어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허각이 말한대로 불후의 명곡 허각의 무대는 감동 그 자체 감성충만 그 차체였다. 관객들은 환호했고 눈물을 훔쳤다.

김광진 '편지'는 김광진의 아내가 본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한 곡이다. 사랑하는 여인을 보내는 한 남자의 마음이 섬세한 가사로 표현돼 있다.

한편 허각이 부른 편지의 주인공 김광진은 1991년 노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작곡하여 데뷔했으며 현재는 동부자산금융에서 샐러리맨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허각, 가수 데뷔안했으면 어쩔뻔, 정말 가수가 천직인듯" "허각, 항상 감동적이지만 이번에는 울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