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병원인 JMO제모피부과(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고우석)는 여성 겨드랑이 영구제모의 효과를 보장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는 통증없이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광고들로 인해 제모를 고민하는 여성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시작하는 피부과 진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1~2분만에 끝나버리는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는 영구제모 효과가 없어서 매년 반복하는 일회용 제모시술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JMO제모피부과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은 여성 환자
중 이미 다른 병원에서 해당부위의 시술을 받았던 환자는 23.3%에 달했으며, 평균 4.6회의 시술을 받고 해당 병원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의 겨드랑이 부위 털의 밀도를 조사해본 결과 76.5%는 털의 감소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JMO제모피부과는 첫 제모 병원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 겨드랑이 영구제모의 인식전환을 위해 스페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표원장의 상세한 시술상담과 대표원장의 책임시술로 운영되며, 영구제모 효과가 환자의 기대에 어긋날 경우 환불해준다.
제모효과 판단을 위해서 시술 전 사진과 마지막 시술 후 6개월 이상 지난 후의 사진을 비교해보는 것은 필수사항이다. 성형수술이나 고가의 피부시술과 마찬가지로 시술전후 사진을 찍어서 효과를 검증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JMO제모피부과는 영구제모 효과보장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술부위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겨드랑이 영구제모 스페셜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자수염제모 환불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여성제모 7,8.9차 시술 면제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JMO제모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겨드랑이 털도 영구적으로 제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효과보장제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제모전문 피부과를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면서 “레이저 제모는 생애 첫 시술이 털에 대한 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갈림길이므로 영구제모를 할 것인지, 일시제모를 할 것인지 판단하여 그에 맞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팀 유소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