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슬픈 온대’ 김갑용(충남 아산시 용화로)
●시
‘타크나 흰 구름’ 이윤정(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문학평론
‘결여의 존재론 ‘나’의 상실에 이르기까지 - 김숨 소설 읽기’ 강보원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심사위원
△단편소설=본심:김화영 강석경, 예심:박철화 정길연 백가흠
△시=본심:최동호 이시영, 예심:김영남 안현미
△문학평론=김주연
[알립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기사입력 2015-12-31 18:17:37
기사수정 2015-12-31 1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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