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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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 토익,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에서 정답 확인하고 선물도 받자

-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1백만 건의 누적 이용건수 돌파
- 토익커들의 필수 프로그램으로 주목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오는 1월 9일 시행되는 제 301회 토익 시험을 대비해 ‘토익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의 ‘토익 풀 서비스’는 영단기 스타강사들의 토익 특강을 무료 제공하며, 토익 시험 직후 토익정답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는 토익시험 전후 서비스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는 영단기만의 철저한 토익성적 향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최근 1백만 건의 누적 이용건수를 돌파하며 토익커들의 필수 토익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제 301회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토익커들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단기는 토익 시험 당일(1월 9일) 영단기 풀 서비스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CGV 영화 관람권(10명), BHC후라이드치킨(5명)을 제공하며, 토익 풀 서비스 사전 예약 후 풀 서비스를 시청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바나나우유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토익 풀 서비스 시청 후 자신의 토익 점수를 100% 예측하면 토익 응시료 4만 2000원을 환급해주는 ‘토익 응시료 전액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이벤트 소식을 접한 토익 응시생들은 “1월 9일 토익 시험 보고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로 토익정답 확인하면 되겠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는 토익정답도 빨리 공개하고, 당일 토익시험 논란문제도 생중계로 풀이해주니까 완전 좋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사전 예약하고 바나나우유 받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과 토익 풀 서비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의 누적 이용건수가 1백만 건을 돌파했다”며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가 토익 수험생들의 필수 프로그램이 된 것을 기념하며 CGV 영화관람권, BHC 후라이드치킨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토익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