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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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안 입은듯한 착시 일으키는 드레스 입고 고혹적 팜므파탈 변신'깜짝'

 


김성령이 과거 화보에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성령은 과거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에서 누드톤 드레스로 도발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누드톤 착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굴곡 넘치는 몸매 라인을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김성령은 12일 오후 2시 전파를 탄 SBS 라디오 '두시탈출-컬투쇼'에 휴가를 떠난 정찬우를 대신해 일일 DJ로 출연했다.

이슈팀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