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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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결혼 김유미,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 양동근과 찰칵

정유 김유미 /사진=김유미 미니홈피

정우 김유미

배우 김유미와 정우가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김유미 과거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미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전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난 준.동근~저희셋이 뉴욕가서 찍은 Black Godspel 음악다큐영화가 출품되었어요! 깊이가다른 black soul 을 느낄수있는영화예요~많이응원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양동근과 함께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유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미 섹시하다", "김유미 정우 결혼식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 김유미는 영화 ‘붉은가족’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3년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열애 3년여 만에 2016년 1월16일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 공식커플이 됐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