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윷놀이 판돈 10%갈취 등 도박행위자 검거 기사입력 2016-01-14 10:06:23 기사수정 2016-01-14 10:06:2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남 진해경찰서는 14일 동네를 돌아다니며 윷놀이 도박장을 개장한고 판을 벌인 6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모(61), 김모(58)씨 등은 지난 12일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팔각정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윷놀이를 하고 1회당 판돈으로 10%를 떼는 방법으로 도박개장을 하고 백모(56)씨등 4명은 1회당 판돈 5만∼10만원을 걸고 도박해위를 하는등 지난해 10월부터 수십여차례회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안원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