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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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해… 태극전사들 다시 뛴다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거행된 201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참가 선수들이 리우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양궁 배드민턴 펜싱 유도 탁구 태권도 빙상 아이스하키 등 12개 종목 선수들은 개시식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