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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모친 별세, 푸켓서 21일 급히 귀국 '조인성 이광수 등 조문'

성동일 모친 별세, 푸켓서 21일 급히 귀국 '조인성 이광수 등 조문'
사진: 방송 캡처

성동일 모친 별세, 푸켓서 21일 급히 귀국 '조인성 이광수 등 조문'

성동일 모친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성동일의 모친이 20일 별세했다. 성동일은 21일 새벽 귀국 후 곧장 빈소가 꾸려진 인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성동일 모친상에 조인성, 이광수, 그룹 엑소 멤버 디오(도경수), 이성경이 가장 먼저 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