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모친상, 성동일 푸켓서 급히 귀국 '조인성 이광수 등 가장 먼저 조문'

성동일 모친상, 성동일 푸켓서 급히 귀국 '조인성 이광수 등 가장 먼저 조문'
사진: 방송 캡처

성동일 모친상, 성동일 푸켓서 급히 귀국 '조인성 이광수 등 가장 먼저 조문'

성동일 모친상에 조인성 이광수가 가장 먼저 조문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성동일은 지난 20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차 제작진·출연진과 푸켓으로 함께 휴가를 떠났다가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성동일 모친상의 빈소가 차려지자 '괜찮아 사랑이야' 팀 조인성, 이광수, 디오, 이성경이 가장 먼저 달려왔다. 이들은 21일 새벽 빈소에서 머물르며 선배인 성동일의 슬픔을 함께 나눴다"고 보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