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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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열혈팬 유승옥, 눈 둘 곳 없는 아찔한 비키니 몸매'남다른 볼륨감'

 


인기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미녀 트레이너 유승옥이 덩달아 화제를 낳고 있다.

그는 예전부터 방송을 통해 평소 노블레스를 즐겨보며 열성팬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지난 2014년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개미허리에 대비되는 풍만한 가슴과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승옥은 국내에서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머슬마니아’ 모델부문 2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UFC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UFC 서울’의 옥타곤걸로 뽑히기도 했다. 

이슈팀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