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오세득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미카엘 셰프가 오보로 홍역을 치른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미카엘은 지난해 말 한 매체가 "불가리아 레스토랑 매수 대금 7억 원을 갚지 않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 조선 호텔 셰프 경력도 허위다"라는 보도를 내보내 문제가 됐다.
하지만 이 보도 내용은 미카엘의 증거 제시를 통해 허위로 밝혀졌다.
한편 오세득은 사기 혐의에 대해 "사기를 당해 레스토랑을 매각했다.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슈팀 en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