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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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열애설 티파니, 요가로 활 처럼 휘어진 몸매에 '시선 집중'

사진=allure 티파니 촬영
그레이와 티파니가 열애설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티파니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다.

과거 티파니는 'allure' 화보 촬영에 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활 처럼 휘어진 듯한 요가 자세와 섹시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티파니의 붉은 입술과 뽀얀 피부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티파니와 그레이이의 열애설에 대해 SM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 이라고 밝혔다. 


이슈팀 ent1@segye.com